아무 생각 없이 배꼽 빠지게 웃고 싶을 때 보면 좋은 넷플릭스 시트콤 4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페이스 오프'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최근 코로나 때문에 외출 대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레 넷플릭스를 보며 여가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때문에 넷플릭스를 처음 가입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넷플릭스를 처음 가입한 사람들은 수많은 넷플릭스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 중 도대체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하곤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노잼시기에 입문한 요즘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트콤으로 기분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지금부터 배꼽 빠지게 웃고 싶을 때 보면 좋을 넷플릭스의 시트콤들을 추천해 보겠다.


1. 김씨네 편의점


인사이트CBS 'Kim's Convenience'


캐나다에서 제작된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캐나다에 정착한 한국인 이민 가정이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이다.


친구 같으면서도 가부장적인 아빠, 자신들의 연애사와 결혼에 늘 관심이 많은 엄마, 그런 엄마·아빠와 세대 차이를 느끼는 아들과 딸까지 캐나다 시트콤이지만 왠지 모르게 한국 시트콤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교포 사회의 전형적인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어 한국을 잘 몰랐던 외국인들과 교포 사회 모르는 한국인들 모두에게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온다.


방영될 때마다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얼마 전 시즌 5, 6 제작까지 확정된 상태다.


2. 프렌즈


인사이트HBO 'Friends'


지난 1994년 처음 방영을 시작해 시즌 10까지 이어지며 2004년 종영한 프렌즈는 시트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에 사는 레이철, 모니카, 피비, 조이, 챈들러, 로스 여섯 친구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휘어잡았다.


마지막 시즌이 종영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재밌는 시트콤으로 손꼽히며 넷플릭스 시청률 상위권에 항상 랭크 되어 있기도 하다.


3.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인사이트Netflix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무한한 긍정 에니지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를 추천한다.


이 시트콤의 주인공 '키미 슈미트'처럼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는 아마 시트콤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사이비 종교 단체에 의해 15년간 벙커에 감금되었다가 구출 돼 스마트폰과 같은 신문물을 전혀 접하지 못한 키미 슈미트가 뉴욕 한복판에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시트콤 속 키미 슈미트는 어떤 문제와 고난이 오더라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4. 브룩클린 나인나인


인사이트Netflix 'Brooklyn Nine-Nine'


'브룩클린 나인나인'은 많은 사람에게 너무 웃겨서 인생에서 꼭 봐야 할 시트콤으로 자주 손꼽히는 시트콤 중 하나다.


개성이 넘치다 못해 감당이 안 되는 뉴욕 망나니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유쾌한 시트콤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막판에는 어떻게든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형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은 많지만 이토록 배꼽 빠지게 웃기면서도 친근하게 경찰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시트콤은 '브룩클린 나인나인'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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