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떡 먹고 4일 만에 근손실 1kg·체지방 0.7kg 늘어난 '타락헬창'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YouTube '핏블리 FITVELY'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코로나19가 낳은 슈퍼스타 '타락헬창' 핏블리가 먹방 이후 달라진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핏블리는 지코바, 서브웨이 쿠키 등 고칼로리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먹방을 마친 핏블리는 곧장 인바디를 체크해 먹방 이전과 몸 상태의 차이를 알아보려 했다.


하지만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인해 망가진 몸 상태를 확인하기 겁이 났는지 핏블리는 쉽게 기계 위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원님들이 인바디 올라가기 싫어했던 게 이런 이유에서였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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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핏블리 FITVELY'


측정을 마친 후 인바디 결과를 먼저 확인한 핏블리는 "오 마이 갓"이라는 단어를 내뱉으며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먼저 비교 대상인 먹방 이전 9월 7일에 측정한 인바디 결과는 체중 86.7kg / 근육량 43.8kg / 체지방 10.6kg으로 종합 점수 96점이었다.


먹방 당일(11일) 측정한 인바디 결과는 체중 85.7kg / 근육량 42.8kg / 체지방 11.3kg으로 종합 점수 94점이었다.


단 4일 만에 근육량이 1kg 감소하고 체지방은 700g 증가한 것이다. 생각보다 심각한 결과에 핏블리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근손실이 1kg 났네"라는 말을 연신 중얼거렸다.


인사이트YouTube '핏블리 FITVELY'


일부 시청자들의 "1kg 가지고 뭘 그러냐"라는 놀림에 핏블리는 "근손실은 재앙이에요. 1g도 엄청 큰 거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육 1kg 늘리려고 8개월 운동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핏블리는 "오늘은 운동을 좀 해야겠다"라며 황급히 방송을 종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음식 무섭다...", "4일 만에 몸이 저렇게 바뀐다고?", "내 몸이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먹방으로 대박을 친 핏블리는 최근 광고 수익과 도네이션 전부를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YouTube '핏블리 FIT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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