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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너무 힘들다"…왕따 폭로한 '아이러브' 신민아 한강다리서 극단적 선택 시도

걸그룹 출신 가수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다 한강 다리 위에서 구조됐다.

인사이트Instagram 'choco._.ah'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출신 가수 신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다 경찰 손에 구조됐다.


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17분쯤 20대 여성이 다리 난간에 올라가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을 발견해 구조한 뒤 보호자에 인계했다.


이 여성은 걸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로 알려진다.


인사이트Instagram 'choco._.ah'


인사이트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앞서 신민아는 걸그룹에서 활동하던 중 팀원들에게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그만 달아달라. 힘들다"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경찰 발표에 앞서 9일 "지금 딱 드는 생각.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의문을 증폭시켰다.


그로부터 약 5시간 뒤에 신민아는 "이제 다신 그러지 않겠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며 "정말 다신 나쁜 생각 하지 않겠다. 오늘 구조해주신 분들, 신고해주신 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해 극단적 선택을 했음을 암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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