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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형들 신곡 '다이너마이트' 따라 부르며 옹알이 폭발 시킨 '세젤귀' 건후

축구선수 박주호 선수의 아들 건후가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따라 부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msannapark'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전해졌다.


6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후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룡이 그려진 잠옷을 입고 TV를 보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건후는 TV에서 흘러나오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들으며 한껏 흥이 오른 모습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sannapark'


그는 리듬에 맞춰 발을 움직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건후는 옹알이 같은 발음으로 해당 노래의 후렴구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노래를 부르는 건후는 독보적인 리듬감을 뽐내며 랜선 이모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여전히 오동통한 손과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그는 극강의 귀여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방탄소년단이 부럽다", "많이 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복귀를 확정 짓고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