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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대인 것이 믿기지 않는 여자 스타 9인’

내년에 30대가 되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1987생 여자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via 오연서 인스타그램, 영화 '뷰티풀 인사이드'

 

여전히 20대 초반 못지않은 동안 페이스와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1987년생 여자 스타들이 내년이면 서른을 맞는다. 

 

29살이라기엔 너무 빛나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오연서, 어린나이에 데뷔해 동안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국민 여동생 문근영, 평생 걸그룹일 것만 같은 빅토리아 등이 그 주인공이다.

 

내년에 30대가 되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1987생 여자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1. 오연서 (1987년 6월 22일) 

 


via 오연서 인스타그램

 

2. 빅토리아 (1987년 2월 2일) 

 via 빅토리아 웨이보​

 

3. 가인 (1987년 9월 20일) 

 via 가인 인스타그램 


4.박하선 (1987년 10월 22일)

 

 via 박하선 인스타그램

 

5. 페이 (1987년 4월 27일) 

 via 페이 인스타그램​

 

6. 지나 (1987년 9월 13일)

 

 via 지나 인스타그램

 

7. 한효주 (1987년 2월 22일) 



via 영화 '뷰티인사이드' 

 

 

via 삼성전자 

 

 8. 문근영 (1987년 5월 6일) 

 

  via 나무액터스

 

9. 주연 (1987년 3월 19일) 

 

via 주연 웨이보

 via 주연 인스타그램 


이유리 기자 yuri14@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