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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서 놀아도 돼요?"
공개된 사진 속 아기 너구리는 마당 앞에 움푹 패인 웅덩이에서 조막만한 두 발을 흠뻑 적시며 뛰어놀고 있다.
한편 아이처럼 신나게 뛰어노는 아기 너구리의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와 SNS 등 공유되며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