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가짜사나이' 이후 여자들한테 인기 폭발(?) 중인 '맨중맨' 직업 군인의 매력을 모아봤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Instagram 'physical_gallery_egg'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에서 시작된 군인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근 대위를 비롯한 에이전트 H, 로건, 야전삽 교관은 남자다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빠르게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짜사나이 교관들에서 시작한 관심은 실제 대한민국의 직업 군인들에게까지 이어져, 최근 직업 군인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늘은 남자 중에서도 상남자, '맨중맨'으로 불리는 직업군인이 여성들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4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1. 복근은 기본,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건강한 체력을 자랑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Instagram 'udtbro'


튼튼하고 건강한 남성을 싫어하는 여성은 아마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남자다움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인 체력에서 군인들은 강점을 보인다.


대부분의 군인들은 훈련으로 단련된 강철 같은 체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일부 행정직의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마다 체력검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체력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2. 제복의 끝판왕 군복핏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KBS2 '태양의 후예'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제복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군복은 제복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각 잡힌 군복과 빛나는 군화를 신은 직업 군인의 모습은 절로 탄성이 나온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은 군복의 핏을 살려주는데도 안성맞춤이다.


3. 공무원과 맞먹는 안정된 수입과 명예가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gettyimagesBank


직업 군인들은 공무원과 같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나라를 지킨다는 명예로움도 있다.


진급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이를 제외한다면 퇴직이나 은퇴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이다.


또한 군인들은 군인 연금이 따로 보장돼 퇴역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


4. 주택부터 PX까지 다양한 군인 복지를 누릴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tvN '푸른거탑'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알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생각보다 많은 군인 복지들이 존재한다.


작게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PX에서 시작해 휴가를 갈 때면 각종 휴양 시설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내에 있는 직업 군인들은 아파트를 지원받기도 한다.


부대 이동이 잦은 군인들의 특성상 꿀 같은 복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