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화 안 와? 30분인데"···태풍 보도하는 SBS 기자의 귀여운 방송사고

인사이트YouTube 'SBS 뉴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태풍 '마이삭' 특보를 방송하던 SBS 기자가 생방송 중 귀여운 방송사고를 냈다.


지난 2일 SBS '8 뉴스' 앵커는 태풍 '마이삭'이 다가온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파견된 한 취재기자와 생방송 연결을 했다.


앵커는 "강소라 기자 그쪽 상황 전해주시죠"라고 말을 건넸지만, 강 기자는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는 핸드폰을 보더니 "왜 전화가 안 오지? 30분인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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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화가 오지 않아 생방송 연결이 된 줄 모르고 대본에 없는 말을 해버린 것이다. 그 모습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앵커는 다시 강 기자를 불렀지만, 현장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앵커는 "강소라 기자는 잠시 뒤에 다시 연결해보겠다"면서 상황을 수습했다.


이후 연결된 생방송에서 강 기자는 무사히 부산 기상 상황을 전달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해당 방송이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웠다", "앵커의 동공 지진으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알 수 있었다", "왜 전화를 안 해줬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생방송 도중 귀여운 방송사고를 낸 기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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