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쫀득+꾸덕한 브라우니에 향긋한 녹차 가득 올라간 뚜쥬 신상 '녹차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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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코로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요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이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이럴 때는 뭐니 뭐니 해도 몸속 에너지를 한가득 채어줄 달콤한 디저트가 특효약 아니겠는가.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 달달한 음식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날려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이들을 위해 뚜레쥬르가 달콤 쌉싸름한 신상 '녹차 브라우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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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브라우니는 기존 뚜레쥬르 브라우니에 쫀득한 녹차가 올라간 제품이다.


초코 브라우니 위에 두툼하고 푸릇푸릇한 녹차가 덮인 비주얼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뚝뚝 흘리게 만든다.


촉촉함이 살아있는 브라우니를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 쌉싸름함이 먹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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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한 식감의 브라우니가 어느 순간 사르르 녹으면서 짜릿한 맛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녹차 브라우니는 초코 브라우니, 치즈 브라우니에 이어 또 한 번 역대급 호평을 받으며 덕후들을 사로잡고 있다.


다크 초콜릿과 녹차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녹차 브라우니의 비주얼은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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