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우월한 점만 쏙 빼닮아 벌써 '남돌 센터' 비주얼 뽐내는 최민환♥율희 아들 재율이
가수 최민환, 율희 부부의 아들 재율이가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보는 것만으로 랜선 이모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드는 가수 최민환, 율희 부부의 아들 재율이.
지난해 재율이는 아빠 최민환, 엄마 율희와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재율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몰라보게 훌쩍 자란 그는 아이돌 그룹 출신인 아빠, 엄마와 똑 닮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재율이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조만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요정' 그 자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많이 컸다", "벌써 이목구비가 대박이다", "아빠, 엄마 반반씩 섞어놓은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독보적인 미모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재율이의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