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방호장갑 끼고 일해 땀에 퉁퉁 불은 의료진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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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폭염 속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전국 곳곳의 선별 진료소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라텍스 장갑 속에서 퉁퉁 불어버린 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퉁퉁 불은 손은 땀과 물에 오래 적셔진 듯 쭈글쭈글했다. 


뿐만 아니라 깊게 패인 고글 자국과 마스크 자국이 얼굴에 선명한 채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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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에도 감염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기 충분했다.


전신 방호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들은 폭염 속 땀이 비처럼 쏟아져도 방호복을 벗지도 못했다.


이들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도 선풍기만으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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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3일 순천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잠시 땀을 닦기 위해 마스크를 벗으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려드는 진단검사로 과중한 업무와 무더위에 의료진이 탈진으로 쓰러지는 일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지금도 방역당국의 직원들과 의료진은 최일선에 사투 중에 있다. 밤낮없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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