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30대 유튜버가 '20대' 때 한 행동 중 가장 후회하는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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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후회를 한다.


누구는 20대가 되면 철없던 10대의 삶을 반성하고 30대가 되면 조금 더 노력하지 못한 20대의 삶을 후회하기도 한다. 


반면 쉬지 않고 달려온 누구는 여유를 갖지 못했던 과거의 삶을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후회는 아마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누구에게나 반복될 것이다.


여기, 자신이 느낀 20대 때의 후회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의 공감을 자아낸 유튜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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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신아로미 seen aromi'


지난달 유튜버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20대에 내가 한 가장 후회하는 행동이 있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렇게 살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신아로미는 20대 때 돈을 아무렇게나 쓰고 다닌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말했다. 과거 '탕진잼'에 빠져 많은 돈을 썼던 짓이 후회된다고 고백했다.


탕진잼은 2010년 중반께 등장한 신조어다. 번 돈을 마음껏 낭비하는 것을 뜻한다. 돈은 모으지 않고 그저 쓰기만 하는 것으로, 지난해 20대의 키워드 중 하나였던 '플렉스(FLEX)'와 일맥상통한다.


그는 20대까지만 하더라도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모아 봤자 어차피 비싼 차나 집은 사지 못할 거라 생각했고, 이는 결국 과소비와 탕진잼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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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이가 들어 경험이 쌓이고 생각이 바뀌니 이 모든 것은 그에게 후회를 안겼다.


'그때 돈을 조금 더 모았더라면', '쓸데없는 곳에 돈을 쓰지 않았다면' 등의 후회가 매일 그를 괴롭혔다.


다행히도 그는 30대가 돼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돈의 소중함을 알았고 사소한 걸 사기보다는 집이나 차 등 조금 더 가치 있는 걸 장만하는 게 의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의 고백이 담긴 영상은 늘 후회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감과 함께 교훈도 안겼다. 사소한 행복을 위해 돈을 마구 쓰는 자세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후회 속에서도 반성하고 개선해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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