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떠나기 좋은 가을, '차박'하기 딱 좋은 여행지 4곳

인사이트Instagram 'oohsehun'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근 타인과 접촉을 줄이고 나홀로 즐기는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적 드문 경치 좋은 곳으로 차를 몰고 가 차 안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차박 여행'은 현재 가장 핫한 여행법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막 차박에 세계에 입문한 사람들 중 도대체 어떤 곳에서 차박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몇몇 국내 관광지들이 차박 하기 딱 좋은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말 차박할 장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부터 차박 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4곳을 소개해보겠다.


1. 포천 백운 계곡


인사이트포천시청 문화관광


백운 계곡은 포천에서도 가장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을 보다 보면 마음까지도 상쾌해지는 기분이 든다.


또 10km 길이 계곡은 기암괴석으로 가득해 보는 눈을 더욱더 즐겁게 한다.


계곡 주변에는 차를 세워두기 좋은 한적한 장소들이 많아 최근 차박러들에게 차박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 태안 몽산포


인사이트태안군청 오감관광


차박하기 알맞은 장소는 해가 잘 들고 차에 누워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져 있어야 한다.


몽산포는 이런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어 차박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다.


그래서 주말만 되면 바다가 잘 보이는 명당을 잡기 위한 사람들로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다.


온수가 나오는 화장실과 개수대, 샤워장, 전자레인지 등을 갖추고 있어 초보 차박러들에게도 추천하는 장소다.


3. 무주 구천동 


인사이트Facebook '무주군'


공기 맑고 물도 깨끗한 무주는 차박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최적의 장소다.


강가 또한 돌밭이라서 차가 빠질 일이 전혀 없다. 이에 초보 차박러들이 가기 딱 좋은 장소라는 후문이다.


구천동의 차박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바로 밤에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는 점.


사랑하는 연인 혹은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면 무주 구천동으로 가보자.


4. 고성 삼포 해변


인사이트고성군청 문화관광


고운 모래사장과 푸른 바닷물이 펼쳐진 고성의 바닷가는 이미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캠핑 장소로 각광받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해당화와 소나무 숲이 해변을 둘러쌓고 있는 삼포 해변은 차박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삼포 해변은 동해에서도 가장 물이 맑고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소문난 곳이다.


이국적인 경관으로 인해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만족했다는 후기가 주를 이룬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서핑족들의 새로운 서핑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어 서핑과 차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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