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2'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면서 살이 확 쪄버려 '확찐자'가 됐다는 사람들이 많다.
덕분에 굳은 다짐을 하고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밤만 되면 끊을 수 없는 식욕 때문에 야식을 시켜 먹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 식욕. 이 식욕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지금부터 생활 속에서 작은 행동 하나로 식욕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1. 매니큐어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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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갑자기 치킨이 당긴다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보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손톱에 정성스레 매니큐어를 바르다 자연스레 치킨에 대한 생각이 싹 다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니큐어 특유의 향 또한 식욕 감소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2. 향수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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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뿌리기 역시 식욕 억제에 큰 도움을 준다.
우리가 흔히 뿌리는 향수 중에서도 특히 식욕을 억제해주는 특정한 향들이 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렌지, 자몽 등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들이 식욕을 가라앉히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또 샌달우드처럼 나무 향기가 나는 향수는 식욕을 억제함과 동시에 심리적 안정을 주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3. 478 호흡법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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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만 잘해도 식욕을 줄일 수 있다.
숨을 깊이 쉬고 생각을 비우는 명상을 하는 것은 세로토닌 분비량을 늘려 식욕을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멈춘 뒤 8초 동안 입으로 숨을 내쉬는 '478 호흡법'을 하면 밤에 야식이 먹고 싶은 욕구가 싹 사라진다.
4. 식탁보와 그릇 식욕 낮추는 색으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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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낮추는 색의 식탁보를 깔거나 그릇을 쓰는 것도 식욕을 줄이는 한 방법이다.
파랑, 보라, 검정, 회색 계통의 색들은 쓰거나 상한 음식을 떠올려 식욕을 낮춰준다.
반대로 빨강, 노랑, 주황색 계열의 색들은 식욕을 더욱더 부추기니 이 색들은 피하는 게 좋다
5. 이마 두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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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직도 배달 앱에 손이 간다면 그 손으로 이마를 한 번 두드려보자.
식욕이 솟구칠 때 이마를 딱 30초만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확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연구진에 따르면 이마를 두드리면 충동 억제 역할을 하는 전두엽이 자극돼 식욕을 떨어뜨리는 데 큰 효과를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