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기분 나쁘다는 일본 팬에 "머리 딱딱한 사람 싫다"며 차단해버린 일본 여돌

인사이트Twitter 'mak0_k0jim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무차별적으로 한국어가 싫다는 혐한 팬에 한 일본 아이돌이 일침을 가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코지마 마코다.


지난 20일 코지마 마코는 자신의 SNS를 절친 로켓펀치 쥬리의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코지마 마코는 "매일 보고 있어요~ 이 비디오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언제쯤 만날 수 있으려나"라며 한국어로 쥬리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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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mak0_k0jima'


이와 함께 코지마 마코는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는 쥬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브이로그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많은 팬이 반가운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한 일본인 팬은 코지마 마코를 향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일본어로 코지마 마코에게 "한글이 기분 나빠 언팔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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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kochan_2525'


이에 코지마 마코는 "저도 머리가 딱딱한(융통성 없는) 사람은 싫기 때문에 차단했다"라며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통쾌하다", "너무 웃기다", "사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코지마 마코는 일본 걸그룹 AKB48의 전 멤버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akochan_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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