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로고 떼면 수억짜리 수입 RV 뺨치게 고급스러운 신형 카니발

인사이트기아자동차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기아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신형 '카니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형 카니발은 지난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4세대 모델로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확장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볼수록 빠져드는 오묘한 컬러와 신비로운 분위기는 고급 외제차를 연상케 하기 충분하다.


그래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기아의 신형 카니발을 로고만 바꿔 외제차로 변신시킨 사진이 속속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카니발 앞에 기아 로고 대신 벤츠, 링컨 등의 로고가 콕 박혀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로고를 합성해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 자연스러움과 압도적 포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3천만 원짜리 국산 카니발이 순식간에 1억 원대 고급 외제차로 변신한 마법에 누리꾼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감쪽같다", "진짜 링컨보다 멋있다", "신형 카니발 디자인 완전 잘 뽑았구나" 등 카니발 디자인에 호평을 내렸다.


인사이트기아자동차


인사이트YouTube '기아자동차 [캬TV]'


한편 기아차 신형 카니발은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콘셉트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강렬한 모습을 자랑한다.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 일체형 메탈 가니쉬가 하단의 고급 우드 가니쉬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28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만 3,006대를 계약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상 최단 시간·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