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렸는데도 '웹툰' 계속 그리겠다는 박태준에 '응원' 보내고 있는 누리꾼

인사이트Facebook '박태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미각과 후각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웹툰 작가 박태준은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지난 20일 웹툰 작가 박태준은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밝혔다.


그는 "걱정할까 봐 엄마한테도 말 안 했다. 제 동선은 작업실 반경 100미터 안인데 분하다. 죽더라도 마감은 하고 죽겠다"라면서 평균 온도가 38도에 달하는 극심한 발열에도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오한, 어지럼증과 사투를 벌이면서 투혼을 이어가는 박태준의 소식에 누리꾼은 훈훈한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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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누리꾼은 박태준의 건강을 걱정했다. 작품보다는 작가의 건강이 먼저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었다.


한 팬은 "작가님 그냥 휴재해요. 아프신데 무리하지 마세요"라면서 진심 어린 걱정을 전했다.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박태준의 의지에 탄복한 독자들의 의견 역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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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독자는 "책임감 대단하다", "유료 결제도 전혀 아깝지 않다"라면서 강한 정신력으로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박태준을 칭찬했다.


동료 웹툰 작가인 전선욱 또한 "죽지 마!"라는 짧고 강한 메시지로 병실에서 사투 중인 박태준을 응원했다.


한편 박태준은 네이버웹툰에서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싸움독학' 총 3개의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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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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