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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8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데뷔 '20주년' 맞은 유승호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올해 28살 밖에 되지 않은 배우 유승호가 벌써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인사이트스토리제이컴퍼니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직 28살인 배우 유승호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최근 유승호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데뷔 20주년과 8월 17일 생일을 맞은 유승호의 '자축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생일 케이크가 그려진 선글라스를 쓰고 풍선을 부는 등 '셀프 파티' 준비에 여념 없는 모습이다.


그는 팬들의 사연을 읽기도 하고 케이크에 초를 꼽고 손뼉 치기도 하며 생일과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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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게시글 말미 미공개 셀프 사진관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승호의 깊은 눈빛과 다정한 미소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해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슬며시 웃는 다정한 미소가 매력적인 유승호의 모습을 기사 하단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유승호는 지난 2000년 7살의 어린 나이에 MBC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백혈병 소아환자 역할을 맡아 삭발 투혼을 펼치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근에는 tvN '메모리스트'에서 초능력 형사 동백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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