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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들 둔 '학부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고은아 매니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12살 아이 엄마 방효선 씨가 아리따운 미모로 누리꾼 시선을 홀렸다.

인사이트방효선 씨 SNS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고은아의 친언니 방효선 씨가 12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방효선 씨는 동생 고은아의 매니저 겸 친언니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효선 씨는 연예인 동생에 전혀 밀리지 않는 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살 아들을 둔 아이 엄마임에도 방효선 씨는 주름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방효선 씨 SNS


방효선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날카로운 턱선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그는 잡티 하나조차 없는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긴 머리를 묶어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방효선 씨는 자그마한 얼굴 크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방효선 씨 SNS


여기에 방효선 씨는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매로 일부 누리꾼의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방효선 씨에 누리꾼은 "연예인 하셔도 될 것 같다", "진짜 아름다우시다", "전혀 아이 엄마인 줄 모르겠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효선 씨는 동생 고은아,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출연하고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