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싹둑 자르고 나타나 '순정만화 남주' 미모 뽐낸 '38살' 김희철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그간 고수하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더욱 잘생겨진 미모를 과시했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김희철 KimHeeChul'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12일 김희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LOST ARK 시즌 2'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철은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YouTube '김희철 KimHeeChul'
그간 장발 머리를 고수하던 김희철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방송에 등장했다.
달라진 헤어스타일 속에 드러난 김희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조막만 한 얼굴은 그의 완벽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김희철의 변신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방송은 게임을 주제로 한 방송이었지만 댓글창에는 온통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글이 가득했다.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김희철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역시 김희철 얼굴 클래스", '헤어스타일 바꾼 모습이 훨씬 좋아", "이렇게 잘생기기 있음?", "흔한 38살의 비주얼"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아는형님', SBS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YouTube '김희철 KimHeeChul'
Instagram 'captainrock1'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