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명 나왔다"···어제(14일) 하루 대한민국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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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166명 발생했다. 


13일에 이어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감염자가 세 자릿수를 넘어서는 등 심상치 않은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166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5,03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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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155명은 지역사회 감염이었고, 나머지 11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4명, 경기 72명, 인천 6명, 부산·강원 각 3명, 충남 2명 등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305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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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자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현행 1단계를 한 단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수도권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당초 정부는 추이를 지켜보고 16일 격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었으나, 상향 결정 회의를 오늘(15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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