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은 일제에서 벗어나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 75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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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대한 독립 만세!!"


오늘(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자주권을 회복한 '광복절'을 맞은 지 75주년이 되는 날이다.


광복절에는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된 것과 3년 뒤인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뜻이 모두 들어가 있다.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난 1949년 10월 1일 국경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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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국기를 게양하거나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린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이날 오전 10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등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 참석인원을 지난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또 증상 문진, 발열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경축식 주제어는 '우리나라'로 정했다.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한다는 의미의 '우리'와 그런 정신을 계승하는 대한민국을 뜻하는 '나라'를 더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존엄과 가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과 조화를 통해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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