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때 관광객 21만명 제주도 향한다"···17일까지 방역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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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임시공휴일(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광복절 연휴에 제주로 수십만 명이 몰릴 전망이다.


제주지역 특급호텔 객실 등은 만실 수준에 렌터카와 골프장 예약도 동이 날 정도로 예약이 줄줄이 이어졌다.


제주관광협회는 13일부터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5일간 관광객 21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던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 보다 더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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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대로 된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직장인과 가족단위가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대신 제주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와 함께 연휴가 겹쳐지면서 감염 확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데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서며 세 자릿수를 기록해 이번 연휴가 고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되기 때문.


한편 제주도는 관광객들에게 연휴 기간 밀집, 밀접 접촉 우려가 있는 곳은 가급적 피하고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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