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흥' 장난 아니었던 대세 래퍼 이영지의 파격적인 과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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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뛰어난 랩 실력과 화려한 언변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 이영지.

타고난 끼와 흥으로 대세로 떠오른 이영지의 파격적인 과거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이영지의 과거 사진이 여럿 올라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생 시절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이영지의 다양한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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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앳된 얼굴을 한 이영지는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머리를 가랑이 사이로 넣어 사진을 찍는가 하면 돈을 들고 괴상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이영지는 지금 유행하고 있는 트월킹 자세를 과거에도 하고 있어 웃음을 더했다.

이영지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떡잎부터 남달랐구나", "아 이영지 너무 좋아", "진짜 흥 대마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독보적인 음색과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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