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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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서울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서울시는 중구 청계천로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 2명이 전날인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는 의류와 의류 관련 부자재를 판매하는 도매상가다.


인사이트동대문 쇼핑 거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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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이곳에는 600여 개의 점포가 입주된 상태다.


방역당국은 해당 상가 내 점포 600여 곳을 임시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가 파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13명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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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다른 4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3~8일 통일상가에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 중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는 이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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