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넘었다"···어제(12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 56명 발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가 전날 56명 추가됐다.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3차 전파 등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사회 감염이 늘고 있다.


여기에 해외 유입 확진자 역시도 계속해서 늘고 있어 확진자가 다시금 크게 늘어났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56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4,77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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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47명이 지역 사회 감염이었으며, 9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로는 서울25·경기16·부산2·광주1·울산1·충남1·경남1명 등이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305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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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12일)은 지역 사회 감염 환자가 35명 나오면서 최근 2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 고양시 교회 반석교회 집단 감염이 서울 남대문시장 등으로 퍼지면서 확진자가 늘어난 탓이다. 현재 교회 내 감염은 시장을 거쳐 3차 전파까지 이뤄진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10명대 초반을 유지하던 해외유입 환자도 20명 선에 다가섰다. 전날 나온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이 중 8명은 공항 및 항만 검역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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