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한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새롭게 올린 SNS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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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치료받겠습니다"


왕따 논란 등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AOA 전 멤버 권민아가 'FNC엔터테인먼트' 폭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또 한 번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로 시작하는 그를 올렸다.


그는 '저로 인해 피해 입은 모든 분들, 그 사진을 보고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말하며 그간의 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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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소속사와 오해를 풀었음을 밝혔다.


이어 '한성호 회장과 만남이 있었다. 한 회장의 말을 들으면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게 후회가 된다'는 진심을 전했다.


소속사와 그룹을 정말 좋아했는데, 이 문제 때문에 그룹을 그만두는 게 너무 슬펐고 힘들었다며 팬들에게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치료받겠다'라고 밝히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지민과 설현, 그리고 소속사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던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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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걱정과 응원을 해주셨는데 또 한번 실망을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피해입은 모든 분들.. 또 그 사진을 보고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날 제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에 예전 FNC 식구분들이 밤새 자리를 지켜주셨다고 들었고.. 오늘은 한성호 회장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저는 FNC를 AOA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문제 때문에 AOA를 그만두게 된 게 너무 슬펐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늘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회장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그냥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저를 걱정해주셨던 팬분들과 지인, 가족들.. 또 저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AOA 팬분들께도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권민아 우리액터스 actress(@kvwowv)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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