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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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수재민 돕기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떨쳤다.


11일 OSEN은 수지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최근 전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선행에 나선 것.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배수지 본명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선행을 펼치며 훈훈함을 안겼던 수지가 이번에도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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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인 수지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통한다.


특히 수지는 난치병 어린이 지원을 위해 지난 2016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1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4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가 4년 간 기부한 금액은 총 4억 5000만원에 달한다.


또 수지는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자를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 미혼모 지원단체, 코로나19 위험에 취약한 저소득층 등을 위한 통 큰 기부에 앞장섰다.


한편 수지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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