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가져왔는데 "여자친구가 해준 도시락"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올린 송대익

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여자친구가 해준 도시락"


'피자나라 치킨공주' 배달 주작(做作) 영상으로 물의를 빚은 송대익이 어제(10일) 올린 영상의 제목이다.


지난 10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대익 songdaeik'에 5분 30초 정도 길이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 영상의 제목은 "여자친구가 해준 도시락"이다. 현재로서는 아무런 근황도 전해지지 않아 정확히 확인이 어렵지만, 송대익은 그동안 유튜버 이민영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해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이 때문에 해당 영상을 보는 이들은 당연히 '여자친구'라는 단어에 유튜버 이민영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둘이 함께 컨텐츠 영상을 많이 찍었었기에 이러한 추측은 자연스럽다.


비록 이민영이 '피나치공 주작' 당시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못을 박기는 했지만,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혹은 "여자친구였던 적 없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 만큼 송대익의 여자친구는 이민영이라고 느끼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자연스럽다.


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하지만 영상을 보면 도시락은 이민영이 해준 게 아니었다. 도시락을 만든 사람은 송대익 매니저의 여자친구였다.


영상 자체가 주작(做作)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거짓말이라고 하기도 어렵지만 구독자 기만이라고 볼 여지는 있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였던 이민영을 떠올리게 해 어그로를 끈 거 아니냐"라고 지적하고 있다. 피나치공 주작으로 사과한 뒤에도 여전히 문제를 일으킨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송대익 songdaeik'


한편 영상에는 주제와 동떨어진 장면도 나온다. 시청자 한 명이 송대익을 향해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 반성하고 활동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송대익이 이 시민에게 90도로 허리를 꺾으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영상은 마무리된다.


YouTube '송대익 songdaei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