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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 출산 전 '태교' 위해 도자기 만들러 간 조정석♥거미 부부가 남긴 것

최근 첫 딸을 출산한 조정석, 거미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hinking_doja'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조정석, 거미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도자생각 인스타그램에는 조정석, 거미 부부의 사인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를 두고 다수 누리꾼은 "조정석과 거미가 태교를 위해 도자기 체험을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6일 거미의 소속사 측은 "거미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8년 10월 결혼한 이들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