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풍성충…" UDT 출신인 거 말고는 아무 정보도 없는 김계란을 둘러싼 '루머' 3가지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여러분 안녕~? 나는 빡빡이 아저씨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전해주던 김계란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그가 기획한 컨텐츠 '가짜사나이'는 어느새 한 달 누적 조회수 4천만을 돌파했다. 


최고 인기 유튜버를 넘어 이제는 지상파 방송에까지 출연하고 있다. 이렇듯 활약을 이어가는 김계란이지만, 누리꾼들은 늘 그에게 의문을 품고 있다.


"이름이 김계란…? 민머리라 김계란인가? 아니면 진짜 이름인가? 대체 정체가 뭐야!"


YouTube '피지컬갤러리'


늘 미스테리한 가면과 턱수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탓에 정체를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를 두고 갖가지 소문이 쏟아지고 있다.


그가 늘 미스테리한 가면과 턱수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탓에 갖가지 소문까지 생겨나고 있다. 도저히 정체를 아는 이들이 없어 그 소문은 시간이 갈수록 무성해지고 있다. 


오늘은 김계란을 둘러싼 증명되지 않은 소문들을 하나씩 짚어보려 한다.


1. 풍성충이라는 루머가 있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그는 늘 '빡빡이 아저씨'라고 강조하지만 누리꾼들은 그가 '컨셉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사실은 민머리가 아니라 모발이 풍성한, 이른바 '풍성충'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의 마스크 뒷부분이 접혀 있고 검은빛이 살짝 보인다는 게 그 이유다.


무엇보다 최초 등장했을 때 머리와 얼굴의 피부톤이 달랐다는 점도 이 루머에 힘을 보태고 있다.  


YouTube '피지컬갤러리'


누리꾼들은 김계란이 뿅망치를 맞을 때, 두피를 감싼 마스크가 떨어지는 게 보인다면서, 민머리 피부에 찰싹 달라붙었다면 떨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지적(?)했다.


모발에 붙어 있었기에 떨어진 거라는 분석이다. 


2. 부사관이 아닌 장교 혹은 병사 출신이라는 루머가 있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많은 이들이 그를 UDT 부사관 출신으로 알고 있지만 일부는 그를 장교 혹은 병사 출신일 수도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완전히 감추기 위해 부사관인 척한다는 것이다. 


장교 출신인데, 장교 동기·선후배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부사관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거라는 의혹(?)이다. 


또한 병사 출신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워낙 군 생활을 슈퍼 에이급으로 해 부대 내에서 이름이 자자했기에 신분 노출 가능성이 커 부사관인 척, 다른 인물인 척한다는 루머도 있다. 


다만 김계란이 에이전트 H 등 UDT 출신 유튜버들을 향해 '선배'라고 부르는 점으로 유추해보면 부사관 출신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3. 94년생이라는 루머가 있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중후한 목소리나 체격 등으로 비춰봤을 때 최소한 30대 이상은 돼 보이는 김계란.


그런데 일부에서는 그를 두고 '94년생 일 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이들은 그가 얼마 전 SBS '런닝맨' 출연 당시 비밀번호를 누르는 장면을 언급하며 94년생이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당시 김계란은 비밀번호 6자리를 누르면서 '94XXXX'를 입력했는데, 이게 마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연상케 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누른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94년생이라면 스트리머 공혁준이 그냥 놔둘리 없기 때문에 '낭설'이라는 말이 더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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