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소식만으로 실검 1위 한 '10학번' 유튜버 선바, 숭실대 홍보 영상 찍었다

인사이트YouTube 'SUNBA선바'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뭐...?! 10학번이 복학을?"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미친 화석' 유튜버 선바(김선우)의 복학.


비대면 수업을 틈타 몰래 복학하려던 선바가 어쩌다 보니 학교 홍보 영상까지 찍었다.


지난 2일 유튜버 선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SUNBA선바'에 "미친 화석이 복학을 한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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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UNBA선바'


영상에서 선바는 자신이 복학 소식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민망함을 드러냈다.


머쓱한 표정의 선바는 "세상에 그렇게 뉴스가 없는 건가"라며 "10학번 복학하는 게 그렇게 신기한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복학한다고 실검 1위 찍은 사람은 내가 유일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숭실대의 유명인사가 된 덕분에 대학교 홍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gram 'sunbaakim'


시청자들은 "홍보 영상 찍은 사람이 제적당하면 진짜 레전드"라고 말했다.


이에 선바는 "그러면 안 되겠죠?"라고 되물으면서도 솔깃한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숭실대 철학과 10학번인 선바는 이번에 복학하게 되면 20학번과 함께 대학을 다닌다. 현역 20학번과는 무려 10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그는 이번에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당하게 된다.


YouTube 'SUNBA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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