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치킨+호치킨'도 모두 뒷광고였다는 저격에 400만 유튜버 보겸이 내놓은 해명

인사이트YouTube '보겸 BK'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유튜버 보겸이 '뒷광고' 논란에 직면했다. 저격당한 게임 뒷광고 논란을 해명하자마자 '60계치킨', '호치킨' 뒷광고 저격을 당했다.  


이에 보겸은 곧바로 의혹을 해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뒷광고 논란이 된 영상은 짜깁기됐고 소속사 지침에 맞춰 광고 영상을 찍었기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 8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 BK'에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은 앞서 유튜버 정배우가 같은 날 영상을 통해 보겸 치킨 뒷광고를 저격한 이후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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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정배우는 보겸이 과거 영상에서 "숙제(광고) 같은 거 안 한다"라고 발언했지만 실제로는 광고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보겸은 "해당 영상은 실시간 방송 도중 나온 대화의 일부가 짜집기 된 것"이라며 "해당 영상 때문에 광고를 해놓고 광고가 아닌척 하는 사람이 됐다"라며 억울해 했다.


보겸은 정배우가 뒷광고를 숨겼다고 주장한 '60계 치킨' 광고 영상의 풀버전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영상 속 보겸은 생방송을 키고 시청자들과 '지코바 치킨'에 대한 토론을 나눈다. 보겸이 해당 브랜드를 극찬하자 한 시청자는 숙제하는 게 아니냐며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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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보겸 BK'


보겸은 여기에 문제가 된 발언인 "숙제 같은 거 안 한다"라고 답을 한다.


보겸은 "방송 켜자마자 지코바에 대해 맛있다고 말하니 '숙제냐'고 물어본 시청자가 있어 해당 발언을 한 것"이라며 "뒤에 먹었던 치킨 브랜드(60계 치킨)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즉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60계 치킨의 광고이기는 하지만, 같은 날 나온 "숙제 같은 거 안 한다" 발언은 타 브랜드를 향한 말이라는 뜻이다.


또 보겸은 "생방송 제목에 '60계 치킨'이 언급돼 있어 오해하는 것 같다"며 "지코바 관련 언급 당시에는 제목이 달랐다. 해당 발언 이후 1분 40초쯤 지났을 때 방제를 바꿨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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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보겸 BK'


이어 보겸은 "두번째로 문제가 된 광고 영상에서 고지를 뒷부분에 한 것은 당시 소속사(DIA TV) 가이드 라인에 맞춰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보겸이 공개한 다이아TV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광고 노출은 항목은 '영상의 시작 또는 종료 중 1회 이상 표기'라고 적혀있었다.


보겸은 "유튜브에서 문제 되고 있는 부분은 이 두개다. 헤아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이런 문제를 철저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YouTube '보겸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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