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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에 무슨 일이"···오늘(8일) 생일 맞은 '얼굴 천재' 남돌 3인

오늘(8일) 세븐틴 에스쿱스, 더보이즈 영훈, 웨이비 샤오쥔이 같은 날 생일을 맞아 이목이 집중됐다.

인사이트Facebook 'seventeennews'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8월 8일에 대체 무슨 일이"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이날 생일을 맞이한 스타들이 소개돼 팬들의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를 비롯해 더보이즈의 영훈, 웨이비의 샤오쥔 등 총 3명이 생일을 맞이했다.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같은 날에 태어났다는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seventeennews'


1995년생으로 올해 26살이 된 에스쿱스는 2015년 세븐틴의 리더로 데뷔했다.


사슴 같은 눈망울에 날렵한 턱선을 소유한 그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왕자'를 연상케 한다.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더보이즈의 영훈도 생일을 맞이했다.


올해 24살이 된 그는 최근 카카오M이 제작하는 디지털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에 캐스팅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THEBOYZ'


지난 6월 데뷔한 웨이비의 멤버 샤오쥔도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샤오쥔은 도톰한 입술과 매혹적인 눈빛을 과시하며 소녀팬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8월 8일생 '얼굴 천재' 아이돌 멤버들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THEBOYZ'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WayV.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