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체력+스펙 앞세워 '가짜사나이 2기' 도전 의사 밝힌 유튜버 4명

인사이트Instagram 'physical_gallery_egg'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4천만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가짜사나이'가 2기를 준비하고 있다.


피지컬갤러리는 1기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되자 급하게 2기를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1기와 달리 2기에서는 훈련 강도를 더 높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기는 기초 체력이 되는 인원만 선발할 예정이다. 실제로 벌써 무사트에 도전해온 인물의 면면만 봐도 상당하다.


그래서 모아봤다. 가짜사나이 2기를 통해 우리한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줄 (예비) 교육생 4명을 소개한다.


1. 딥씨다이버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SU채널 딥씨다이버'


유튜버 딥씨다이버는 가짜사나이 2기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의 남다른 이력 때문이다.


그는 해군 해난구조대(SSU)에서 활약한 특수 부대원이었다. SSU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임대, 해군 특수전전단과 함께 손꼽히는 특수 부대다. 훈련의 난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SSU는 살상, 대테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UDT와 달리 '구조작전' 수행을 주로 하는 부대로, 극한의 상황에서 맨몸으로 물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2. 브레넌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BODA'


미국 해병대를 전역한 유튜버 '브레넌'도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했다. 브레넌은 2010~2011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을 다녀온 적 있는 베테랑 군인 출신이다.


브레넌은 유튜브를 통해 "해병대에서 제가 받은 훈련과 UDT 교육이 어떻게 다른지 경험해보고 싶다"라며 "최대한 많이 배워서 오겠다. 저를 선택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실제로 '가짜사나이 2기에 브레넌 출연 원하는 사람은 좋아요를 눌러 달라'는 글의 '좋아요' 수가 1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누리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3. 매미킴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매미킴 TV'


한때 한국에서 가장 싸움을 잘했던 사나이로 불렸던 '매미킴' 김동현. 김동현 역시 가짜사나이 2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가짜사나이 2기에서 출연을 제의받는다면 곧바로 응하겠다며, 동시에 김계란을 향해 '팀스턴건' 선수부 훈련을 역제안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즉 김동현의 UDT 4박 5일 훈련 버터기 vs 김계란 팀스턴건 선수부 4박 5일 훈련 버티기를 하자는 것.


특히 이 같은 제안이 모두 김계란에게 사전에 허락을 받았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궁금해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해 더 주목을 끌었다.


4. 북시탈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CLAB'


지난달 31일 유튜브 페이지 'CLAB'에는 "북한 인민군이 '가짜사나이'를 보고 경악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인민군 출신 남성 두 명이 등장해 가짜사나이 2기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원만 받아주면 바로 나가겠다고 했다"면서 "북한군 출신이라고 해서 세게 굴리지 않을까 싶어 걱정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