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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마·아빠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아 비주얼 미쳤다고 난리난 '최수종♥하희라' 자녀

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우월한 자녀의 비주얼을 공개해 누리꾼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aheera1120'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우월한 자녀의 비주얼로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하희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짤막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수종, 하희라는 포함해 자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운전 중이던 최수종은 하희라가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자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heera1120'


이후 차 안을 카메라로 훑은 하희라는 아들과 딸의 모습을 살며시 공개했다.


카메라에 담긴 최수종, 하희라의 딸 최윤서 씨는 뽀얀 피부에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여신 분위기를 발산했다.


아들 최민서 씨 역시 잡티 하나 없는 모습에 짙은 이목구비로 배우 느낌을 물씬 자아내 설렘을 유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heera1120'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유전자가 워낙 좋으니", "저런 분위기 정말 좋은 것 같다", "내가 다 기분 좋아지네", "자녀 비주얼 실화입니까"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슬하에 22살인 아들 최민서 씨, 21살인 최윤서 씨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