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군생활로 훈련병들에게 귀감됐다"···해병대 수료식서 '충성상' 수상한 로이킴

인사이트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해병대에 들어간 가수 로이킴이 모범적인 군 생활로 상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해병대 측은 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를 통해 이날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된 신병 1259기 수료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날 로이킴은 충성상을 수상했다. 


충성상은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우수 해병들에게 표창하는 상이다. 로이킴은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 이 상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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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사진 속 로이킴은 늠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된 훈련 탓인지 턱선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피부는 검게 그을렸다. 눈빛에서는 강한 의지가 느껴질 만큼 참된 군인의 모습이었다. 


로이킴은 전우들과의 동기애도 들어냈다. 영상 편지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부모님께 안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달 15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7주간의 해병대 기초 훈련을 이수한 뒤 자대 배치받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일은 2021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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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oykim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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