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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여친' 젠다야 콜맨과 리얼로 열애 중인 '키싱부스' 제이콥 엘로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의 달달한 로맨스 영화 '키싱부스2'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키싱부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의 달달한 로맨스 영화 '키싱부스2'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키싱부스2'는 주연 배우인 조이 킹과 제이콥 엘로디가 실제로 연애하다가 헤어진 후 찍은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조이 킹과 제이콥 엘로디는 친구 사이로 돌아갔지만, 작품을 위해 뜨거운 키스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이콥 엘로디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피터 파커의 여자친구로 나온 미쉘 존스 역의 젠다야 콜맨과 열애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zendaya'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두 사람은 2018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시달렸지만, 계속 부인했다.


하지만 올해 초 특별한 관계가 됐다는 걸 들키고 말았다.


제이콥 엘로디와 젠다야 콜맨이 로맨틱하게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뉴욕 시내에서 목격된 것이다.


이후부터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은 파파라치에게 종종 포착돼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키 178cm인 젠다야 콜맨과 193cm라는 신장을 가진 제이콥 엘로디는 대충 찍혀도 화보를 방불케 해 '비주얼 커플'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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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넷플릭스 '키싱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