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컬러+귀여운 디자인으로 '드라이브' 하고 싶어지는 비주얼 甲 '스쿠터' 4가지

인사이트Netflix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것만큼 짜릿한 순간이 있을까.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친구와 함께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자유를 만끽하며 질주하는 모습은 한 번도 스쿠터를 타보지 않은 사람조차 '나도 스쿠터 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거기다 스쿠터가 예쁘다면 더더욱 달릴 기분이 들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은 여심도 사로잡는 예쁜 스쿠터들을 모아봤다. 마음에 드는 스쿠터가 있다면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일명 '폭스바겐 스쿠터', 폭스팟


인사이트Instagram 'walter_werks'


화사한 파스텔컬러에 동그란 곡선 디자인이 앙증맞은 폭스팟.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 '비틀(Beetle)'의 디자인을 차용한 해당 스쿠터는 폭스바겐이 정식 출시한 모델이 아닌, 브렌트 월터(Brant Walter)라는 남성이 직접 만든 것이다.


작고 앙증맞은 비주얼과 화사한 파스텔 색감은 수많은 여성 라이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츠미 핑크 스쿠터


인사이트Instagram 'journey_0711'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작 '날씨의 아이'.


'날씨의 아이'에서 스가 나츠미가 타고 다니던 분홍색 스쿠터가 지난 10일 출시됐다.


혼다가 출시한 '슈퍼커브 스쿠터 날씨의 아이 ve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썸머핑크와 화이트의 조화부터 나츠미가 쓰고 다니는 헬멧까지 모두 애니메이션 속 스쿠터와 판박이다.


이에 라이더들은 물론 애니덕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디올 스쿠터


인사이트IMBOLDN


최근 베스파가 디올과 함께 출시한 디올 스쿠터는 날렵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와 골드 컬러의 조합으로 여성 라이더들은 물론 남성 라이더들의 관심까지 모았다.


휠과 스로틀, 사이드미러에는 금색 디테일을 적용했고 뒷바퀴 부분에는 디올의 로고를 새겨 고급 미를 더했다.


모데나 125


인사이트Instagram 'claire_moore88'


영국 AJS가 출시한 모데나 125는 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라이더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안장이 낮아 남성 라이더든, 여성 라이더든 편하게 탈 수 있으며 입문자가 타기 좋은 클래식 스쿠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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