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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년 미래 인류가 2020년 과거 인류(?)를 위해 유튜브에 등장했다

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누구나 어린 시절 미래에 대해 상상해봤을 것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해저 도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화기 같은 것이 존재하는 미래.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그리다 보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곤 했다. 과연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 가운데, '2280년 미래에서 온 인류'라는 신박한 세계관으로 우리에게 미래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튜브 채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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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바로 유튜브 채널 '카타파하'다. 지난 5월 28일 ‘카타파하’는 미래 인류가 알려주는 시대별 변천사를 주제로 하는 병맛 웹예능 '미레도시'를 처음 공개했다.


'미레도시'는 2280년 먼 미래 '미레도시'에 살고 있는 어느 '미레인'이 우연히 통신을 통해 2020년인류와 소통할 수 있게 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정확한 미래 모습을 알려준다는 독특한 컨셉의 콩트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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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미레도시'는 매 화 각 주제마다 시대별 변천사를 보여주고 있는데, 시대상이 담긴 공감 포인트와 밈들을 재현하며 잊고 살던 그 시절 감성을 불러일으키거나, 혹은 지금은 접하기 어려운 과거의 일상 모습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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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또, 지금은 구하기 힘든 그 시절의 소품이나 의상을 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제공해준다.


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그렇다면 '미레인'이 말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과학 채널처럼 진지한 접근을 기대했다면 큰 오산이다. 


항상 극과장 중심의 병맛 미래로 결말이 맺어지지만, '왠지 미래에는 이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만큼 그럴듯해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이러한 '미레인' 컨셉을 더욱 단단히 해주는 것은 '미레언어'라고 불리는 말투이다. 이는 2280년 '미레도시'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무조건 쌍자음을 활용해서 말을 한다.


채널명인 '카타파하'도 이 '미레언어'에서 가져온 단어인데, 2020년의 '쩐다', '오지다' 등처럼 '최고'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카타파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병맛 유쾌함과 함께 옛 추억에 대한 회상으로 어딘지 모르게 몽글거리는 '미레도시'.


당신도 '미레인'과 소통해보고 싶다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카타파하'를 방문해보자.


YouTube '카타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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