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27번째 생일 맞은 '러블리 끝판왕' 오마이걸 효정의 세젤예 일상

Instagram 'candyz_hyojung'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오늘(28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효정을 향한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빨리 다음 신곡 내줘요" 등의 반응으로 효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27살이 된 효정은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Instagram 'candyz_hyojung'

효정은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남심을 사로잡는 귀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효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렇듯 조막만 한 얼굴로 '바비인형' 같은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효정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4월 7집 미니 앨범 'NONSTOP'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살짝 설렜어'는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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