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이름 놔두고 '담금질'로 개명해버려 수강생 '멘붕'시킨 일타 강사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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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가 상상도 못 한 개명으로 수강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승제 선생님 이름 왜 바꾸신 거예요?"라는 내용의 한 게시물이 속속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본명이 아닌 '담금질'이라는 이름이 그 자리를 대신한 정승제 강사의 프로필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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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이투스


실제로 이투스 홈페이지에 정승제 강사를 검색하면 담금질 선생님으로 목록에 뜨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수강생 중 한 명은 고객센터를 통해 "이름이 왜 담금질 선생님인가요? 선생님 요청사항인가요, 아니면 오류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당황스럽게도 이는 오류가 아니었다. 답변 결과 정승제 강사의 요청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 확인됐다.


사실 정승제 강사의 엉뚱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는 선생님 대신 '생선님'으로 표기하며 수강생들을 빵 터지게 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투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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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신의 교재 이름인 담금질을 활용해 수강생들에게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정승제 강사의 이름(?) 희생에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이투스 홈페이지 등 수강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아니 생선님 또 무슨 일이세요", "담금질쌤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세요", "도서관에서 강의 듣는데 웃음 참느라 미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승제 강사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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