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을 깨물어..." 요즘 학생들이 뷰티샵에서 화장품 훔쳐가는 기상천외한 방법

인사이트YouTube '파우더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뷰티샵에서 화장품을 훔쳐가는 각종 방법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파우더룸'에는 "뷰티샵에서 화장품 훔쳐가는 별별 방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웹드라마 '알바해봐썸?' 17화이기도 한 이 에피소드에는 여학생들이 뷰티샵에서 제품들을 훔치는 여러 장면들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 여학생이 립스틱을 들고 "나 이거 갖고 가고 싶어"라고 말하자 다른 여학생은 "야 입에 넣어서 나가면 가능하지. 나가서 공병에 넣으면 안 들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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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립스틱을 이빨로 깨물어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


이어 여학생은 파운데이션 코너로 가서 자신이 가지고 온 파운데이션을 꺼내 샘플을 옮겨 담았다.


화장품을 훔치는 방법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준비해온 공병에 다양한 샘플 제품들을 조금씩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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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테스트용으로 비치된 퍼프와 쿠션 등을 교복 주머니에 몰래 넣은 뒤 조용히 뷰티샵을 빠져나가 충격을 안겼다.


이들의 충격적인 행동은 모두 연출된 장면이었지만, 누리꾼들은 실제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봤다"며 공감을 표했다.


실제로 뷰티샵에 일한다는 한 누리꾼은 "저렇게 하는 사람도 많고 당당하게 포장을 까서 들고나가는 사람도 있다"고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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