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안 최유정 옆에서 '언니미'(?) 뽐내 팬들 빵 터트린 '고3' 이영지
래퍼 이영지가 3살 언니 최유정 옆에서 성숙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이영지가 최유정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지와 최유정은 라디오가 끝나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이영지는 "저랑 유정 언니 퇴근길 찍혔는데 저는 무슨 원근법 따윈 무시하는 유정 언니 학부모 혹은 보호자처럼 찍혔네요"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영지는 최유정과 '자매 케미'를 돋보이는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19살 이영지는 22살 최유정과 3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영지가 공개한 사진 속 최유정은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미'를 자랑했으며, 이영지는 성숙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8월 2일 SBS '런닝맨'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최유정이 속한 위키미키는 최근 'OOPSY'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