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지상파 방송 다 망해 빈털털이 되자 철구 방송 나와 머리 박은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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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BJ 철구의 방송에 출연해 과거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밴쯔는 수차례 무릎을 꿇고, 바닥에 머리를 박는 얼차려 자세를 취하며 시청자들을 향해 용서를 구했다.


지난 23일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밴쯔와의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철구는 밴쯔의 과거 논란들을 하나하나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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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밴쯔는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으며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철구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지적하자 밴쯔는 바닥에 엎드려 머리를 박는 얼차려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이후 밴쯔는 웅이와 짜장라면 6개를 놓고 푸파 대결을 펼치며 원조 먹방 크리에이터다운 먹성을 보여 주기도 했다.


밴쯔의 먹방을 지켜본 철구는 "아프리카TV 먹방이 지금 다 죽었다"면서 "다시 돌아와서 먹방 붐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돌아오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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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의 거듭된 권유에 밴쯔는 "아프리카 방송이 그립긴 그립다"고 답했지만, 선뜻 아프리카TV에 복귀하겠다는 말은 꺼내지 않았다.


이어 철구는 밴쯔에게 "진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너 진짜 돈이 없느냐"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밴쯔는 머뭇거리다가 "형한테만 보여드리겠다"며 휴대폰을 꺼내 철구에게 계좌 잔고를 보여줬다.


"몇십 억은 있겠지"라며 밴쯔의 계좌를 확인한 철구는 예상보다 더 적은 액수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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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는 "이건 살아 있는 계좌고, 마이너스 계좌도 있다"면서 항간에 떠도는 '건물주'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밴쯔는 논란 이후 진행했던, 진행 예정이었던 사업을 모두 접었다고 한다. 


건강보조식품 뿐 아니라 프렌차이즈 PC방 오픈도 계획하고 있었지만 모두 무산이 됐다. 


JTBC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이후 본격적인 지상파·종편 진출을 위해 촬영해놓았던 방송도 모두 폐기처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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