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뽑은 "경험하고 싶은 남자 1위"라고 자기소개한 '빠끄천사' 염따

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래퍼 염따가 자신을 여대생이 뽑은 매력적인 남성이라고 밝혀 누리꾼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지난 22일 염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을 향해 "2020 여대생이 뽑은 경험 하고 싶은 남자 1위"라고 자칭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염따는 명품 쇼핑을 마친 모습으로 등장했다.

Instagram 'yumdda'

짧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염따는 남성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하얀색 운동복을 입고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렌즈 앞에 선 염따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편한 의상과는 달리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염따는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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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그릴까지 착용한 염따는 남다른 재력을 실감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끝에서 1위인 것 같습니다", "금시초문", "그래서 그게 누굽니까 형님", "비율이 2대1이십니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지난 5일 신곡 '새벽에 잠깐이라도 좋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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