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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와 180도 다르다고 난리 난 '06년생' 준이 본캐 모습

영화 '반도'가 흥행하며 배우 이레의 영화 밖 현실 모습에도 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반도'가 코로나19 상황 속 이례적인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극 속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력을 뽐낸 배우 이레의 현실 모습에 누리꾼의 초점이 모였다.


최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에 이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레는 카리스마 넘치던 '반도'에서 연기한 준이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발산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2006년생으로 올해 15살인 이레는 남심을 단번에 훔칠 듯한 해맑은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뽐낸다.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지닌 이레는 그림 같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레는 조막만한 얼굴에 단발머리를 연출해 뭇 남성 팬의 마음에 진한 설렘을 안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카메라 렌즈를 향해 V자를 그리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이는 이레의 모습은 깜찍발랄 그 자체다.


영화 밖 현실에서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듯한 미모와 매력을 발산한 이레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레가 출연한 영화 '반도'는 현재 전국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사이트영화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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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je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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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