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간격으로 데이트 사진 올리며 '럽스타' 한 백진희♥윤현민 커플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게재하며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게재하며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20일 윤현민과 백진희는 10분 간격으로 똑같은 브랜드의 커피 사진을 SNS에 올렸다.
윤현민은 차 안에서 운전을 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업데이트했다.
백진희는 남자친구인 윤현민이 마시고 있는 커피와 같은 브랜드 커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데이트하고 있음을 넌시지 알린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부터 4월부터 열애 중이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선, 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가 종영된 후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