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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이혼하고 살 쏙 빼서 리즈 미모 되찾더니 '연예계 복귀' 소식 알린 구혜선

안재현과 부부 사이를 법적으로 정리한 구혜선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방송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안재현과 한솥밥을 먹던 구혜선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20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새 소속사를 찾았음을 공지했다.


그는 "구혜선 필름은 감독, 작가 활동을 진행, MIMI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을 동행합니다"라고 알렸다.


KBS2 '꽃보다 남자'를 연기하기 전부터 10년 동안 자신과 동고동락한 이가 현재 대표로 있는 MIMI엔터테인먼트를 소속사로 정했다고 구혜선은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그려면서 구혜선은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라며 "함께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곧 인사드릴게요"라고 방송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지난해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한솥밥을 먹던 소속사에서도 나왔다.


이후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1kg을 빼고 46kg에 진입하는 등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15일 구혜선과 안재현은 이혼조정에 합의하며 결혼 4년 2개월 만에 법적으로 부부 사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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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