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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군대' 추가시켜라" 말 나오는 샤이니 키의 군복 입은 자태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샤이니 키의 우월한 미모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YouTube 'green moonkl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외모 가꾸기가 어려운 군 복무 중에 '리즈 미모'를 갱신한 스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룹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다.


지난 2019년 3월 4일 입대해 전역이 3달도 채 남지 않는 키는 군대에서 더욱 잘생겨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중이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 공개된 군인 키의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훤칠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짧게 자른 머리는 샤프한 이미지를 극대화했고, 완벽한 비율은 그의 우월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키는 입대 전 귀여운 매력은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한층 늠름해진 모습까지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키의 외모에 "키 커리어에 군대를 추가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까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군복 입은 키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범 분위기 진짜 미쳤네", "짧은 머리가 엄청 잘 어울려", "빨리 전역했으면 좋겠는데 군인 키도 너무 멋있어"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 멤버 중 키와 민호가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온유는 20일 전역했다. 태민은 아직 군 입대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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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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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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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umkeyk'